태고의 신비를 오롯이 간직한 자연의 보고, 수천 년 동안 독특한 문화를 형성해온 땅 남도를 찾아가는 《남들은 죽었다 깨어나도 모르는 나만의 남도여행》 서남해안권 두 번째 여정은 영암, 강진, 해남, 진도, 완도로 이어진다. 농촌, 어촌, 오지, 민속 등 각종 체험여행은 물론이고, 역사기행, 문학기행, 인물탐방, 맛기행 그리고 등산, 낚시에 이르기까지 남도가 품고 있는 아름다움의 모든 것들이 이 책 속에 빠짐없이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펼쳐 저자의 꼼꼼한 안내를 받다보면, 남도에 와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고 만다. 만약 한밤중에 이 책을 펼쳐들게 된다면, 어둠을 뚫고 땅끝까지 내달아 서남해에 출렁이는 여명을 맞이하게 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