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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번의 시선 2
글쓴이
할런 코벤 저
출판사
비채
출판일
2006년 7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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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할런 코벤

처음으로 세계적인 미스터리 문학상인 에드거 상, 셰이머스 상, 앤소니 상을 모두 석권한 스릴러 작가. 1962년 미국 뉴저지에서 태어났다. 애머스트 대학에서 정치과학을 전공했지만 소설가가 꿈이었던 그는, 졸업 후 아버지가 경영하는 여행사에서 관광 가이드로 일하면서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1995년 스포츠 에이전트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마이런 볼리타 시리즈'의 첫 책을 발표하였고, 미국 문단과 언론의 화려한 찬사를 받으며 촉망 받는 전업 소설가로 데뷔했다. 1996년 발표한 『페이드어웨이Fade Away』는 작가의 분신과도 같은 주인공인 스포츠 에이전트 탐정 마이런 볼리타가 등장하는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으로, 1997년 에드가 상 베스트 페이퍼백 오리지널 부문 상과 셰이머스 상 베스트 P.I. 페이퍼백 오리지널 부문 상을 동시에 수상하였다. 이후 2001년 『밀약 Tell No One』을 시작으로 『단 한 번의 시선 Just One Look』,『영원히 사라지다 Gone for Good』,『결백 The Innocent』,『숲 The Woods』등 발표하는 작품마다 연달아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다. 또한 그의 작품들은 43개의 언어로 번역·출간되어 12개국 이상에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고 총 70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 현재 미국 뉴저지주에서 아내와 네 아이와 함께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한 장의 사진이 우연히 발견되면서 사건은 시작된다. 어느 날, 15년 전쯤에 찍은 듯한 사진이 주인공 그레이스의 손에 들어온다. 사진에 담긴 다섯 명을 자세히 보니 그중 한 남자가 자신의 남편과 무척 닮아 있었다. 그래서 그레이스는 남편에게 사진을 보여주었다. 남편은 그 사진을 보자 사색이 되더니 그날 밤에 어디론가 사라져버린다.

한편 그레이스에게 또 한 명의 남자가 접근한다. 지역 마피아 보스인 칼 베스파. 그레이스는 15년 전에 지미 엑스 콘서트 현장에 있었다. 콘서트는 한 시간이 지나도 시작되지 않았고, 관중들은 조금씩 소란을 떨기 시작했다. 그때 누군가가 총을 쏘았고, 그 때문에 아수라장으로 변한 공연장에서 열여덟 명이 목숨을 잃었다. 그때 그레이스는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생존자였다. 언론은 그때의 상황을 ‘보스턴 대참사’라 명했고, 칼 베스파는 바로 그때 아들을 잃은 피해자였다.

소설은 사진의 비밀과 남편의 행방불명, 그리고 15년 전에 일어난 ‘보스턴 대참사’가 서로 평행선을 그으며 전개된다. 두 가지 사건이 좀체 하나로 맺어지지 않을 것처럼 전개되다가 종국에는 이 두 사건이 서로 연관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진다. 그리고 제일 마지막 장에 그 누구라도 깜짝 놀랄 만한 기막힌 반전이 거듭 등장한다. 누가 사건의 원인을 제공했고, 누가 피해자인지, 또 선과 악이 어떻게 구분되는것인가? 모든 답이 제일 마지막 장에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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