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다리를 다쳐서 키가 더 이상 자라지 않았던 로트레크는 그림 공부를 하러 파리에 갔습니다. 로트레크는 파리의 몽마르트르 언덕 가까이 살면서 매일 저녁 물랭 루즈 같은 뮤직홀이나 술집에서 시간을 보냈어요. 무희들이 추는 캉캉 춤을 한참동안 바라보기도 했답니다. 로트레크의 그림 속에서 멋있게 춤을 추는 무희들도 만나보고, 공연을 알리는 포스터도 보세요. 로트레크의 그림을 보면서 우리도 물랭 루즈에서 춤추는 기분을 느껴볼까요?
"엄마, 이 그림은 누가 그린거에요?"
"아빠, 이 그림을 그린 화가는 어디에 살았나요?"
"엄마, 무엇을 그린 그림인지 잘 모르겠어요."
미술관에 갈 때마다 봇물터지듯 쏟아지는 아이들의 질문에 일일이 대답해주기 힘드셨죠? 아이들과 함께 유명한 화가의 작품을 보면서 어떻게 설명해줄까 고민할 때도 많으셨죠?
이제는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새싹미술관 화가이야기를 읽은 아이들은 스스로 예술을 보는 안목을 기르게 될테니까요. 새싹미술관 화가이야기는 우리 아이들에게 세계적인 거장들의 명화와 그들의 삶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해줍니다. 화가들의 대표적인 작품 10점을 감상하고, 명화를 소개하는 글을 읽으면서 화가, 그리고 그의 그림과도 친해지게 됩니다. 또한 책 속에 있는 질문에 스스로 답하면서 아이들은 표현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기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