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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식의 종횡무진 걸리버 과학 탐험기
글쓴이
이인식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6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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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인식

과학 칼럼니스트이자 지식융합연구소 소장. ESG청색기술포럼 대표,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 <중앙선데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겨레> <부산일보> 등 주요 신문에 56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 <과학동아> <주간동아> <한겨레21> <나라경제> 등 잡지에 17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왔다. 2008년 출간한 《지식의 대융합》은 과학,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과학 칼럼니스트로 35년 이상 집필 활동을 이어오며 변화하는 세상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힘써왔다. 1992년 국내 최초의 인지과학 개론서 《사람과 컴퓨터》를 출간한 이후 《인더스트리 5.0》에 이르기까지 55권의 저서(기획공저 포함)를 펴냈다. 2011년에는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해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도 주목받았다. 청년을 위한 교양과학기술도서를 여러 권 집필했으며,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지도서에 160여 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최근에는 청색기술, 인공지능, 트랜스휴머니즘 등 미래 문명의 핵심 의제를 연구하며 신화?전설과 과학,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 혁신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이 책 《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는 그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인간의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관계’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과학동아> 창간 20주년 최다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학교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받았다. 또한 300회 이상의 융합 대중강연을 통해 ‘융합 전도사’로도 불리고 있다. 현재는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에서 세계 최초로 제안한 개념인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조나선 스위프트의 『걸리버 여행기(1726)』는 네 편의 여행기로 구성된 걸작이다. 릴리퍼트(소인국), 브롭딩나그(거인국), 라푸타(하늘의 섬나라), 후이님의 나라(마인국)를 다녀온 이야기는 매우 흥미진진하고 교훈적이다. 또 당시 영국 정치와 사회의 타락, 부패를 고발한 풍자적인 작품으로 의의를 갖는 작품이기도 하다.

이 책은 ‘『걸리버 여행기)』에 과학적 해설을 덧붙여 새로 구성하면 청소년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고민에서 시작했다. 이야기를 대화체로 재구성하고 이해에 도움이 될 만한 지식과 정보를 곁들여 이야기를 풀어썼다. 또 거기에 덧붙여 특별히 40개의 과학과 역사 키워드들을 골라내 ‘걸리버 백과사전’이라는 코너도 마련했다.

『걸리버 여행기』 중에서도 3부 라푸타(하늘의 섬나라) 편이다. 라푸타 여행기에는 라푸타가 과학이 발달한 나라인만큼 과학 기술을 묘사한 내용이 매우 많이 등장한다. 특히 라가도 아카데미를 탐방하는 부분은 과학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으면 완전히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 특히 화성의 별 두 개를 예측하고, 뉴턴의 법칙이 훗날 도전받게 될 것이라고 단언한 대목을 보면 작가의 상상력과 선견지명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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