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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에이지
글쓴이
가쿠타 미쓰요 외 1명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06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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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쿠타 미쓰요

일본에서 문학성과 대중성으로 주목받고 사랑받는 작가이자 번역가. 가나가와현 출생으로 1967년 일본에서 태어났다. 와세다대학 제1문학부를 졸업하고 1년 뒤인 1990년에 『행복한 유희』로 가이엔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다. 1996년 『조는 밤의 UFO』로 노마문예신인상, 2003년 『공중정원』으로 부인공론문예상, 2005년 『대안의 그녀』로 나오키상, 2006년 『록 엄마』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문학상, 2007년 『8일째 매미』로 중앙공론문예상, 2012년 『종이달』로 시바타 렌자부로상, 2014년 『내 안의 그녀』로 가와이 하야오 이야기상 등 굵직한 문학상들을 받았다.

또 여러 작품들이 영화나 TV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현재 일본문학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 중 하나다. 2015년에는 일본 버블기 후반을 배경으로 독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은 소설 『종이달』이 동명의 영화로 제작, 우리나라에서 개봉되었다. 소설 이외에도 『어느새 운동할 나이가 되었네요』, 『아주 오래된 서점』, 『무심하게 산다』 등 여러 에세이를 펴내 에세이스트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비에 젖은 교복 냄새의 시큼함, 처음 사랑을 시작하는 달콤함, 단짝 친구와 비밀을 공유하는 짜릿함, 불안한 미래를 향한 초조함, 좋아하는 사람에게 거절당한 서늘함……. 설레고 불안하고 우습고 슬프고 혼란스러우며 어른도 아이도 아닌 시기. 『틴에이지』는 이렇듯 흔들리는 십대의 삶을 현재 일본에서 가장 각광받는 여성 작가 일곱 명이 감각적이고도 투명하게 그려낸 소설집이다.

특유의 감성적인 문체로 생의 다양한 의미들을 포착해 왔으며 2005년 나오키상을 수상한 가쿠다 미쓰요를 비롯하여, 독특한 설화적 상상력으로 1996년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단에 커다란 반향을 일으킨 가와카미 히로미, 가볍고 상냥한 터치로 일상과 비일상을 포용하며 2000년 아쿠타가와 상을 수상한 후지노 지야 등 작품성과 대중적 인기를 공인받은 걸출한 여성작가들의 작품이 가득하다. 또한 솔직하고 담백한 문체로 젊은이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종이 위에 옮겨 기대를 모은 젊은 유망주 시마모토 리오, 섬세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일본 차세대를 대표하는 세오 마이코 등 눈부신 활약을 보이는 신예 작가들의 이야기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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