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릴 넘치는 이야기를 읽으며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다양한 의학 정보를 체계적으로 익힌다!
은 평소 의학과 인체에 관심이 많은 열세 살 소년 나노가 최첨단 기계를 통해 직접 몸속에 들어가 소화계, 신경계, 혈관계 등 우리 몸의 구석구석을 탐험하며 의학과 인체를 배워 가는 책이다.
친구 발을 치료하러 갔다가 우연히 알게 된 엑스 박사와 미니텍에게서 현대 의술 이야기를 듣던 나노는 호기심에 모든 걸 축소하는 기계를 건드려 몸이 티끌보다 작아져 미니텍의 몸속에 들어가게 된다. 나노는 때로 가파른 낭떠러지에서 겨우 목숨을 건지고, 때로는 드넓은 바다에 몸을 던지며, 때로는 기습해 오는 위벽과 괴물을 연상케 하는 백혈구들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탐험한다. 또한 이 책에는 첨단 의술을 이용해 나쁜 음모를 꾸미는 슐로터 교수에 맞서 싸우는 나노와 친구들의 용감한 기지ㆍ재치와, 악당들의 희생양이 된 할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나노와 동생 마리가 직접 할아버지 머릿속에 들어가 무시무시한 로봇을 생포하기까지의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담겨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