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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안개 너머 청진항2/밤과 요람/부르는 소리/한계령/밤길 외
글쓴이
양귀자 외 3명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6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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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귀자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귀자 3년 주기설’이 말해주듯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 등을 3년 간격으로 펴내며 동시대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부상했다. 탁월한 문장력과 놀라울 만큼 정교한 소설적 구성으로 문학성을 담보해내는 양귀자의 소설적 재능은 단편과 장편을 포함, 가장 잘 읽히는 작가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소설집으로, 『귀머거리새』 『원미동 사람들』 『지구를 색칠하는 페인트공』 『길모퉁이에서 만난 사람』 『슬픔도 힘이 된다』를, 장편소설 『희망』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천년의 사랑』 『모순』을, 산문집 『내 집 창밖에서 누군가 울고 있다』 『삶의 묘약』 『양귀자의 엄마노릇 마흔일곱 가지』 『부엌신』 등이 있으며 장편동화 『누리야 누리야』가 있다. 1987년 『원미동 사람들』로 [유주현문학상]을, 1992년 『숨은 꽃』으로 [이상문학상]을, 1996년 『곰 이야기』로 [현대문학상]을, 1999년 『늪』으로 [21세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10년대부터 2000년대 초까지 20세기 100년간의 문학유산을 총결산한 한국문학전집의 38번째 권이다. 편편마다 시대의 고뇌가 각인되어 있고, 인간과 역사와 풍속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최고의 작품들이다.

엄격한 작품 선정, 기존의 오류를 바로잡은 정교한 편집, 교사진과 교수진의 눈높이 해설, 국어사전에도 올라 있지 않은 낱말풀이 등 독자에게 최상의 문학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흔적이 고스란히 살아있다. 우리 소설의 풍요로움과 참맛을 제대로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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