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전남 함평의 한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중·고등학교를 ‘검정고시’로 마친 뒤 불굴의 노력과 의지로 ‘대한민국 최고의 애널리스트’로 거듭난 이 시대의 진정한 ‘프로’ 김영익의 자전적 에세이.
가난 때문에 중학교도 들어가지 못하고 교회에서 학업에 대한 열망을 키워나갔던 그는, 단 한 번도 자신이 처한 혹독한 환경과 처지를 원망하지 않았다. ‘노력과 의지만 있다면 길은 반드시 있다’는 자신의 신념에 따라 오롯이 살아온 세월이었다. 그는 자신보다 좋은 환경을 가졌지만 더 좋은 희망을 갖지 못해 힘들어 하는 사람들에게 작은 희망의 씨앗을 심어주고 싶다는 바람으로 이 책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