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도쿄에서 태어나 다마미술대학 그래픽디자인과를 졸업했다. 광고회사와 출판사를 거쳐, 그림도 그릴 수 있고 글도 쓸 수 있는 '디자인 라이터'로 새 출발을 했다. 첫 작품인 『이상한 생물 이야기』가 대성공을 거두면서 그에는 '생물 연구계의 이단아'라는 별명이 붙었다. 현재 2탄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이상한 생물들을 찾아다니고 있다.
그는 말한다. "인간은 그들을 별세계의 생물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도 엄연한 지구 생태계의 일원입니다. 이상한 생물들의 수가 줄어들면 반드시 인간에게도 보복이 올 것입니다. 어쩌면 그들이 우리를 보고 이상한 생물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앞발 달린 용 비페스비포루스, 눈에서 피를 뿜는 사막뿔도마뱀, 농사짓는 조개 자이언트삿갓조개, 스스로 동결시키는 회색청개구리, 바다의 아름다운 공주님 꿈해삼, 초승달처럼 생긴 기하학적인 형태의 초승달뿌매미, 꼬마요정처럼 귀여운 애기아르마딜로 등 상상을 초월하고 예측을 불어하는 진기한 생물 64종을 일러스트 컷, 유머 넘치는 해설과 곁들인 책이다. 화려한 색감이 돋보이는 컬러 포스터를 부록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