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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퇴의 청동문명 01
글쓴이
웨난 저
출판사
일빛
출판일
2006년 7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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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웨난

역사학에 대한 남다른 깊은 조예와 뛰어난 문화적 소양을 갖춘 웨난은 오랜 기간 동안 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축적한 예리한 관찰력과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고고학 발굴의 현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수많은 학자들과 발굴에 참여한 사람들, 발견자들을 취재하여 방대한 양의 지식과 정보를 아우른다. 다큐멘타리 작품이 주는 사실적인 생동감은 독자들에게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여겨지기 쉬운 고고학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주며 풍부한 인문적 지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작은 유물 하나를 통해서도 시공을 넘나들며 역사의 자취와 진실을 엮어내며, 속도감있는 글쓰기와 문체로 문학성을 바탕으로 고사나 전설을 연결하여 고고학 발굴을 통해 중국 역사를 읽는 색다른 재미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1963년 산동성(山東省)에서 태어났으며, 10년 동안 군 선전부에서 근무했다. 해방군 예술학원 문학과를 졸업한 후, 북경사범대학 연구소와 노신(魯迅)문학원 작가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열하의 피서산장(熱河的冷風)』『북경의 명십삼릉(風雪定陵)』『법문사의 불지사리(萬歲法門)』『마왕퇴의 귀부인(西漢亡魂)』『하북성 준화의 청동릉(日暮東陵)』등이 있으며, 현재 잡지 『쯔광거(紫光閣)』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열하의 피서산장(熱河的冷風)』『북경의 명십삼릉(風雪定陵)』『법문사의 불지사리(萬歲法門)』『마왕퇴의 귀부인(西漢亡魂)』『하북성 준화의 청동릉(日暮東陵)』등이 있으며, 현재 잡지 『쯔광거(紫光閣)』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전설 속의 고촉국, 마침내 그 화려한 모습을 세상에 드러내다

1986년 장강 상류, 사천성 성도 평원 삼성퇴 유적의 발견은 그동안 전설 속에 존재한 고대 촉나라의 모습을 세상에 알린 놀라운 사건이었다. 신화와 전설로만 알려져 왔던 고대 촉나라가 삼성퇴 유적의 발견으로 그 모습이 구체화 되었다. 삼성퇴에서 발굴된 각종 유물, 특히 대형 청동 입인상, 청동 신수, 청동 인두상·인면상·수면상 등을 보고 있노라면 전설 속에 숨겨져 왔던 고대 촉나라의 화려하고 신비스러운 생활상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삼성퇴에서 발견된 유물을 통해 촉나라의 모습을 사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표현하고 있으며, 삼성퇴 유적에 이어 발견된 금사 유적이 돌연 사라진 삼성퇴 문명의 수수께끼를 해결해 줄 역사적 대발견이었음을 언급하고 있다. 각종 도판 자료와 사진 자료가 풍부하게 수록되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읽어 내려갈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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