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문화는 어떻게 세계적 브랜드가 되었나
국내 일본 전문가 8인이 쓴 현대 일본문화 본격 해부서. 이미 서구에서는 ‘동양문화의 대표이자 상징’으로 인식돼온 일본문화, 그중에서도 오늘날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농후한 여덟 분야를 망라했다. 각 분야를 세계적 위치로 끌어올린 주역들을 중심으로, 그들의 아이디어에 담긴 철학, 역사, 사회문화적 배경을 짚어낸다. ‘지금’의 일본문화를 핵심 분야별로 망라, 여러 전문가의 다양한 시각으로 담아냈다는 점에서 차별적이다. 마니아에겐 시선의 폭을 넓혀줄 것이며, 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 독자라면 이 책에서 현대 일본문화의 진면모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