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굼벵이 주부
글쓴이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저
출판사
샘터
출판일
2006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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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촉망받는 작가 중 하나로 1936년 빈에서 태어나 빈 응용미술학교에서 상업예술을 전공했다. 1970년 첫 작품 『빨강머리 프리데리케』를 출간한 이후 백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그중 다수가 14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984년 안데르센 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아이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 아동인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해학적인 표현과 사실적인 묘사로 풀어냄으로써 아동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게으른 남편들은 퇴근 후나 휴일이면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누워서 텔레비전이나 보고 있고, 아이들은 말썽만 피운다. 이런 상황에 대처하는 아줌마들의 반응은 모두 똑같다. 남편과 아이를 향해 우렁찬 목소리로 소리를 지르거나 히스테리를 부리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의 아줌마들은 드세고, 남성도 여성도 아닌 제3의 성을 가진 외계인 취급을 당하고 있다.

『굼벵이 주부』에서 다루고 있는 소재는 부부 간의 갈등, 부모와 자식 사이의 갈등, 그리고 이루지 못했던 젊은 날의 꿈 등이다. 아내와 남편의 취향의 차이(그것도 크리스마스트리에 대한), 창고를 누가 정리하는가와 같은 아주 일상적인 것들, 아직 심미안이 성숙하지 않아 전혀 쓸모도 없고 아름답지도 않은 아이들이 준 선물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 어째서 아이들은 늘 엄마가 탐탁지 않아하는 아이와 우정을 과시하는가 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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