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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프트 이야기
글쓴이
수잔 브릴랜드 저
출판사
강
출판일
2006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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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수잔 브릴랜드

샌디에이고 주립대학을 졸업한 후, 고등학교에서 삼십 년간 영문학과 예술을 가르치면서 여행과 예술에 관한 글을 쓰는 자유기고가로 활동했다. 1999년 미술사에서 오랫동안 잊혀졌던 천재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를 널리 알린 기폭제가 된 소설 『델프트 이야기(Girl In Hyacinth Blue)』를 발표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대열에 올랐다. 『델프트 이야기』는 그해 여러 단체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소설'에 선정되며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03년에는 텔레비전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 그 후로도 서양 최초의 여성 화가로 여겨지는 아르테미시아 젠틸레스키의 삶을 다룬 『패션 오브 아르테미시아(The Passion of Artemisia)』, 빅토리아 시대의 억압적인 관습에서 벗어나려는 화가 에밀리 카의 저항적 삶을 소설화한 『포리스트 러버(The Forest Lover)』를 발표하며 주로 화가의 인생과 그림 안팎의 이야기를 소설화 해오고 있. 2005년에는 모딜리아니, 베르트 모리조 등 인상주의 화가들의 삶을 다룬 단편소설집 『라이프 스터디즈(Life Studies)』를 출간하여 샌디에이고 북어워즈에서 '올해의 최고 소설'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2007년에는 프랑스 인상주의의 대가 르누아르의 작품을 소재로 장편소설 『뱃놀이하는 사람들의 점심』을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렘브란트, 할스와 함께 17세기 네덜란드 델프트에서 놀라운 에술세계를 보여주었던 천재 화가 요하네스 베르메르. 하지만 유독 베르메르만 사후 2백여 년간 거의 잊혀진 채 무명의 화가로 묻혀 있었다. 그가 남긴 것은 법적 문서에 기초한 약간의 사실과 35점의 그림밖에 없다. 저자는 풍부한 자료 수집과 섬세한 미술적 감각으로 오랫동안 베일에 싸였던 화가 베르메르를 다시 살려낸다. 그의 작품은 알려진대로 고작 서른다섯 점밖에 되지 않을까? 이제 눈부신 문학적 상상력으로 그의 서른 여섯번째 신비로운 소녀의 그림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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