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램과 메리 램의 『셰익스피어 이야기』 는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산문으로 각색한 작 품 중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다.영국의 걸출한 문필가인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은 유명한 셰익스피어 희곡 중어1서 스무 작품을 선정하여,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젊은 중 독자 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작을 써냈다.
찰스는 '오셀로' '맥베스' '햄릿' '리어왕' 등 비극을 맡았고, 메리는 '한여름 밤의 꿈' '태풍'과 같은 멋진 판타지와 '심벨린' '베니스의 상인' 등 그 속에 담긴 뜻을 생각하게 하는 희곡들을 맡아 작업했다. 저자 서문에 나와 있듯이, 비극의 경우는 원전을 충실하게 전달하려고 노력했으며 희극은 그보다 자유롭게 각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