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여 개의 세계 지도와 3000개의 일러스트로 배우는 생생한 문화 체험
세계적인 지도학자, 지리학자, 작가, 편집인, 디자이너, 삽화가가 팀을 이루어 만든 지도책으로, 최근의 지리 정보를 디지털 지형도로 표현한 50여 개의 지도는 세계 모든 지역을 구석구석 보여준다. 50여 개의 지도는 대륙 지도를 비롯해서 나라 지도, 자연환경 지도, 세계의 분쟁 지역 지도 등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되어 있다. 128페이지의 본문 속에는 지도 보는 방법에서부터 지구와 태양계, 날씨와 기후의 비밀, 지구에 살고 있는 동식물 등 기초적인 지리 정보도 담겨 있다.
지도 속 3000개의 일러스트는 정적이지 않고 생동감 넘치는 모습으로 표현되어 내용에 재미를 불어넣어 준다. 동물들이 어슬렁거리는 모습이나 울부짓는 모습, 입속으로 먹잇감을 넣기 직전의 모습 등은 시각적인 흥미를 자극한다. 또한, 세계 속 원주민들의 낯선 표정과 장신구도 신선하고 유쾌하다.
초등 고학년 뿐 아니라 중학생들까지도 볼 수 있을 만큼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으며, 초등 고학년이 조금은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용어를 쉽게 풀어 쓴 과 도시와 수도를 한글순으로 정리한 코너도 마련되어 있어 어린이들이 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