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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가 장자를 만날 때
글쓴이
파커 J. 파머 저
출판사
다지리
출판일
2001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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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파커 J. 파머

교육학자이자 작가, 사회운동가이다. 교육과 공동체 리더십, 영성과 관련한 저술 활동과 강연 등으로 전 세계 많은 이에게 ‘교사의 교사’ 또는 ‘위대한 스승’이라 불리며 영적 멘토 역할을 하고 있다. 지성과 감성, 영성을 하나로 통합하는 그의 교육철학은 많은 이의 존경과 지지를 받고 있다. 1970년 버클리 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꿈꾸는 바를 삶으로 살아내고자 1974년부터 1986년까지 11년간 공동체 생활을 하면서 삶에 깃든 모순 속에서 역설의 진리를 발견했다.

1997년 전미 교육 관계자들과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미국 고등교육에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2010년 종교 교육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윌리엄 레이니 하퍼 상’을 수상했으며, 미국 대안 언론 「유튼 리더」 선정 ‘세상을 바꾸는 25인의 선견자’에 이름을 올렸다. 저서로는 『가르칠 수 있는 용기』와 『삶이 내게 말을 걸어올 때』, 『다시 집으로 가는 길』(이상 한문화), 『비통한 자들을 위한 정치학』, 『모든 것의 가장자리에서』(이상 글항아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미분류)
이 책은 실천을 역설적으로 묘사한 장자의 시 「실천적인 삶」, 실천적인 삶의 모델이 되는 또 다른 장자의 시 「나무조각가」「이기고자 하는 마음」「소고기를 썰다」, 유대인들의 신화에 등장하는 「천사가 세상을 지배하다」, 누가복음에 나오는 「예수, 시험을 받다」, 마가복음에 나오는 「오병이어의 기적」, 과테말라 행동주의자인 줄리아 에스뀌벨의 시 「그들이 우리에게 부활하라고 위협합니다」를 통해 갖가지 진실들을 눈앞에 펼쳐 놓고 다양한 시각, 다양한 목소리를 우리에게 들려 준다. 고대 중국의 도교, 초기의 성경 문화, 18세기 유럽의 유대교, 동시대 라틴아메리카 여자들의 정의 · 평화 수호운동과 같은 다양한 전통에서 환기되는 시와 신화를 통해 저자는 참다운 실천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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