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첩첩상식
글쓴이
진중권 저
출판사
새움
출판일
2006년 7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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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진중권

전 동양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비평가
서울대 미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에서 「소련의 구조기호론적 미학」 연구로 석사학위를 받았고 독일로 건너가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어 구조주의 이론을 공부했다. 귀국 후 각종 토론과 방송에서 사회 비판 평론가로서 활동하면서 중앙대학교와 동양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주요 저서로는 『미학 오딧세이』『춤추는 죽음』『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천천히 그림읽기』『시칠리아의 암소』『페니스 파시즘』『폭력과 상스러움』『앙겔루스 노부스』『레퀴엠』『빨간 바이러스』『조이한·진중권의 천천히 그림 읽기』『진중권의 현대미학 강의』『춤추는 죽음』『놀이와 예술 그리고 상상력』『첩첩상식』『호모 코레아니쿠스』『한국인 들여다보기』『서양미술사』『컴퓨터 예술의 탄생』『진중권의 이매진Imagine』『미디어아트』『교수대 위의 까치』『정재승+진중권 크로스(공저)』『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나라(공저)』『진보는 어떻게 몰락했는가』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진중권은 2005년 여름부터 약 1년 동안 를 진행하며 오프닝과 클로징 멘트를 통해 한국 사회가 까먹고 있는 상식을 일깨우는 ‘견해’를 발표해왔다. 지난 1여 년 간 방송을 통해 공간적 확장을 시도했던 견해들을 모아 『첩첩상식』으로 엮어냈다. ‘가해자’에서 ‘황우석’까지, 161개의 키워드를 통해 한국 사회의 상식선을 깨우친다.

특정 사안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말하는 논객이라는 자리. 진중권은 사회 전반적 문제에 대한 날카로운 시각과 단련된 언어로 일침을 놓는 논객으로 유명하다. 일년 여 새벽잠을 줄이면서 매 사안에 대해 매일 견해를 세우고 발표하다보니 견해의 ‘평균적 인간의 용량을 초과’하기에 이르게 되었다. 그러나 그간 그가 마이크를 통해 널리 던진 견해들을 돌아보면, 한국 사회에서 긴급하게 공유되어야 할 ‘상식’들이 너른 지대에 걸쳐 첩첩 포개지게 되었다. 맹점에 서서 사회를 바라보면서 사안이 진행되는 와중에 외면당하고 왜곡되고 있는 기본 ‘상식’에 대해서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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