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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빨간 미술의 고백
글쓴이
반이정 저
출판사
월간미술
출판일
2006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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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반이정

미술평론가다. 전문 미술지 외에 중앙일보, 시사IN, 씨네21 등에 미술평론을 연재했고, 한겨레신문, 경향신문에 시사 칼럼을 고정 연재했다. 교통방송 DMB와 교육방송 라디오에 미술 고정 패널로 출연했다. 중앙미술대전, 동아미술제, 송은미술상, 에르메스미술상 등의 심사와 추천 위원을 역임했고, 서울대 홍익대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친다. 취미 이상의 애착을 갖고 있는 자전거 마니아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는 『새빨간 미술의 고백』 외에 『아뿔싸, 난 성공하고 말았다』, 『책읽기의 달인, 호모부커스 2.0』, 『자전거, 도무지 헤어나올 수 없는 아홉가지 매력』, 『웃기는 레볼루션―‘무한도전’에 대한 몇 가지 진지한 이야기들』, 『나는 어떻게 쓰는가』 등에 공저자로 참여했다. 네이버 파워블로거로 선정된 그의 거처는 dogstylist.com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미술관에서 의미는 커녕 앞뒤, 위아래조차 구분되지 않는 현대 미술 작품 앞에서 좌절한 적이 있지 않은가? 독특한 시선으로 세상을 보는 젊은 미술 평론가 반이정이 난해한 현대 미술에 칼을 빼들었다. 2003년부터 에 1년간 연재됐던 칼럼 「반이정의 거꾸로 미술관」을 토대로 한 이 책은 '난해한, 기발한, 엽기적인' 이라는 수식어와 동격으로 간주되는 가장 최신의 미술 경향이 반영된 60여 점의 작품을 골라 한 조각 한 조각 잘라보며 그 의미를 풀어냈다. 미술, 알고 보면 별거 아니라고.

이 책은 기존의 미술 책들이 근대 이전의 미술, 기껏해야 1950~1960년대의 팝 아트의 언저리에 국한된 작품을 소개하는 한계에서 벗어나 '동시대 미술'의 근황을 소개한다.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국내외 미술가들이 2000년 전후 내놓은 따끈따끈한 작품을 통해 우리가 지금 미술관이나 갤러리로 나가면 바로 마주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현대 미술'과의 만남을 맛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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