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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밖의 어머니
글쓴이
김민기 저
출판사
은행나무
출판일
2006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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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민기

대전 출생.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졸업. 출판사 편집자와 잡지사 기자 생활을 하다가 소설 창작을 시작해, 현재는 충북 청원에 둥지를 틀고 동료와 함께 창작 활동을 하고 있다. 살아가면서 겪게 되는 시련과 좌절, 그 속에서 키우는 사랑과 희망을 향해 따스한 시선을 드리워온 그의 소설에는 각박한 시대의 언 가슴을 녹이는 짙은 감동이 배어 있다. 장편소설 『가슴에 새긴 너』『눈물꽃』『들꽃향기로 남은 너』 등이 대중적 인기를 모으며 베스트셀러 작가로 널리 알려졌다. 그 외 작품으로『하얀 코스모스』『문밖의 어머니』,『눈물의 아이』,『잃어버린 수요일』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진정한 사랑의 아픔과 그것을 뛰어넘는 사랑의 숭고함으로 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베스트셀러 의 작가 김민기. 그간 등을 통해 사랑과 그리움에 대해 가슴 절절한 이야기를 전해주었던 그가 3년 만에 신작 를 통해 우리에게 더 큰 사랑과 감동을 전한다(은행나무). 이 세상 모든 사랑이 고귀하고 아름답기에 이러한 사랑을 비교하거나 어느 것이 더 우월하다 말할 수는 없지만, 남녀 간의 가슴 저린 사랑과 아픔에 대해 그보다 더 잘 표현할 수 없다는 찬사를 받은 작가의 새로운 이야기는 그에게 가장 먼저 사랑을 일깨워준, 그리고 마흔을 훌쩍 넘어선 나이가 되어서야 비로소 그 사랑의 깊이를 깨닫게 된 어머니에 대한 것이다.

이미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통해 많은 독자들의 눈물을 자아냈던 저자는 신간 를 통해 일생을 눈물로 자식들을 키우는 어머니의 희생적인 사랑을 특유의 섬세한 심리묘사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스토리로 그려냈다. 비록 사랑의 주체는 남녀 간에서 모자간으로 바뀌었지만, 그동안 과장이나 거짓이 없는 순수한 사랑의 모습을 담아 독자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어내고 진정한 사랑을 깨닫게 해주었던 것처럼 이번 작품에서도 작가는 더욱 섬세하고 아름답게 사랑의 의미를 표현해 내고 있다.

아이들이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이 아이들이 엄마의 헌신과 사랑을 어느 정도나 이해할까 생각하다 보면 그저 쓴웃음 정도로 정리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저자는 실제로 자신의 아이들이 성장하는 것을 지켜보며 자신은 어머니를 생각하고 어머니를 위해 보내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생각하며 이와 비슷한 느낌을 가졌다고 한다. 이 세상에서 가장 가까워야 할 어머니와 자식의 관계이지만 오히려 멀기만 한, 한쪽은 주기만 하고 한쪽은 받기만 하는 일방적이고 불공평한 관계. 서문을 통해 이토록 평생을 자식을 위해 땀과 피와 눈물을 쏟아 붓기까지 자신을 희생하는 어머니들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밝힌 저자는 더불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과 희생에 대해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길 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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