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냄비는 둥둥
글쓴이
김승희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6년 7월 2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승희

1952년 전라남도 광주에서 태어나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했고 동 대학원 국문학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73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시가 당선 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1994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이 당선됐다.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 국제작가프로그램 (IWP), 이탈리아 베네치아 카포스카리 대학교의 체류 작가를 지냈다. 캘리포니아 대학 버클리 캠퍼스, 어바인 캠퍼스 등에서 한국문학을 가르쳤고 서강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시집 『태양 미사』, 『왼손을 위한 협주곡』, 『미완성을 위한 연가』, 『달걀 속의 생』, 『어떻게 밖으로 나갈까』, 『냄비는 둥둥』, 『희망이 외롭다』, 『도미는 도마 위에서』 등이 있고, 소설집 『산타페로 가는 사람』과, 산문집 『33세의 팡세』, 『어쩌면 찬란한 우울의 팡세』 등을 썼다. 연구서로 『이상 시 연구』, 『현대시 텍스트 읽기』, 『코라 기호학과 한국시』, 『애도와 우울(증)의 현대시』 등이 있다. 소월시문학상, 올해의 예술상, 한국서정시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명예교수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강렬한 주술적 상상력을 발휘하며 생의 원초적 비애와 현대문명의 비인간성을 통찰해온 김승희 시인의 6년 만의 신작 시집. 표제작 「냄비는 둥둥」에는 장마때의 물난리에 가난한 사람들이 냄비를 두드려대는 아르헨띠나의 소요 장면이 겹쳐지며 생의 율동이 활력있게 드러나 있다. 일상적인 삶의 행위에서 발화된 시어들은 고통을 견디고 음악과 웃음이 되어 흘러나와 마침내 삶의 바퀴로써 세상을 굴려나간다. 고통을 고스란히 받아들여 창조의 원동력으로 삼은 여성예술가들과의 정신적 연대, 그리고 종교적 상상과 사랑을 통하여 시인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경쾌하게 고독을 견뎌낸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