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했고, 1988년 <월간문학>에 소설로, 1990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동화로 등단했다. 그 후 ‘계몽아동문학상’, ‘제3회 한국소설가협회상’을 수상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는 사랑했을까』 『아담 숲으로 가다』 『바다는 넘치지 않는다』 『대머리 만만세』 『열아홉 번째 그린』 『첫사랑 첫키스』 『신이 내린 스포츠 Golf & Sex』 『오늘 골프 어때?』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나는 이 작품에서 자신의 내부에서 솟구치는, 그리고 나를 둘러싼 세상의 곳곳에서 돌연하게 맞부딪쳐지는 의지의 격돌, 남녀의 끌림과 반발이 어떻게 화합하고 상충하는가를 그리려고 노력했다. 내 자신을 연구하여 '의지'를 이해하고자 힘쓴다면, 도처에 산재하는 다른 '의지'들도 감지는 할 수 있으리라 믿었으므로. - '작가의 말'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