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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문화공간 2
글쓴이
이종묵 저
출판사
휴머니스트
출판일
2006년 8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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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종묵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석사 학위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로 있다가 2003년 자리를 옮겨 관악산 아래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교수로 있는데 정년이 코앞이다. 선비의 운치 있는 삶을 사랑하여 옛글을 읽고 스스로 즐거워 가끔 글을 쓴다.
2006년 학술사와 문화사에서 큰 족적을 남긴 문인의 집과 그들이 노닐던 명승을 정리하여 『조선의 문화공간』 전 4권을 간행하였고, 다시 10년의 공력을 들여 서울을 관통하는 한강 유역 문인의 별서를 정리한 『조선시대 경강의 별서』를 2016년 전 3권으로 출간하였다. 다시 10년이 지난 후 큰 강의 물길을 따라 그 아름다웠던 풍광과 그곳에 깃든 문인의 삶을 추적하여 『조선의 강』을 여섯 권으로 묶어 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문학, 사상, 예술, 풍류를 아우른 조선의 사람과 땅, 그 시대의 문화 공간에 대한 이야기. 조선의 문화 공간이 매혹적인 이유는 그곳의 주인이었던 조선의 문화인이 있기 때문이다. 개국, 태평성대, 유배, 은둔, 강학 등 새로운 도전과 좌절, 꿈과 절망의 소용돌이를 살며 ‘조선’이라는 시대와 공간을 만들어낸 조선의 사대부들. 조선의 개국에서부터 망국으로 치닫는 19세기까지 조선 500년을 풍미한 조선의 사대부 87인의 전기적 초상이 아름다운 문화 공간을 무대로 하여 펼쳐진다.

2책 ‘조선중기-귀거래와 안분’은 선조대에서 광해군대까지 우리 문화사에서 중요한 인물과 관련한 공간을 다루었다. 사림정치가 본격화되는 시기로 자의와 타의에 의한 귀거래, 그리고 그곳에서 수양에 힘쓰거나 풍류를 즐기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중심을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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