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 뒤에 머리가 살짝 나온 친구는 누구일까요? 아, 오리군요!
거북이 뒤에 주둥이가 보이는 건 누굴까요? 아, 오리너구리였군요!
그럼, 악어 아래에 있는 건 또 누굴까요? 아, 두더지네요!
그렇게 앞, 뒤, 위, 아래에 있는 동물친구들을 찾다보니 모두모두 가까이에 있는 친구들이었어요!
하마 뒤에, 다시 오리 뒤에, 악어 아래에, 두더지 위에, 앵무새 앞에 있는 친구들을 하나하나 찾아가다보니 결국 모두 가까이 있는 친구들이었어요. 책의 맨 뒤 펼친 화면에서는 물가에 살고 있는 동물친구들을 한꺼번에 보여주고 있어요. 동물친구들의 이름과 위치를 하나하나 알아가고 난 후 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부분과 전체의 개념을 알게 해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