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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 볼리바르
글쓴이
헨드리크 빌렘 반 룬 저
출판사
서해문집
출판일
2006년 8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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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헨드리크 빌렘 반 룬

네덜란드계 미국인인 저자는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났다. 20세가 되던 해인 1903년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의 역사가이자 저널리스트, 작가다. 1882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태어나 20세가 되던 190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하버드대학교와 코넬대학교에서 공부했다. AP 통신 특파원으로 일했으며 1911년에는 독일 뮌헨대학교에서 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05년 혁명기 러시아와 1906년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여러 유럽 국가에서 신문 특파원으로 활동했으며, 전쟁이 끝난 뒤에는 미국으로 돌아와 앤티오크대학교와 코넬대학교 등 여러 대학에서 서양 근대사를 가르쳤다. 역사, 지리, 예술, 전기 등의 분야에 많은 저작을 남긴 반 룬은 어린이를 위한 많은 작품을 집필하고 삽화도 직접 그렸는데, 어른들에게도 호응을 얻었다.
저서 『인간의 역사』로 제1회 뉴베리상을 수상했으며, 그 외에도 『성서 이야기』, 『예술사』, 『지리학』, 『발명 이야기』, 『배 이야기』, 『관용』 등 20여 권의 책을 저술해 지금까지도 전 세계의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1944년 코네티컷의 작은 마을에서 62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골수 이성주의자, 인본주의자 반 룬의 ‘볼리바르 공부’

인간의 이성과 진보를 철저히 신뢰했던 반 룬은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에콰도르, 페루, 볼리비아 등을 스페인 식민통치로부터 해방시킨 시몬 볼리바르의 영웅적 면모보다는 철학적 신념의 실천을 위해 끊임없이 분투하며 고뇌하는 인간적 면모에 눈길을 더 준다. 아울러 인접 지역인 중남미에 대한 미국인들의 무관심과 무지를 통렬하게 질타한다. 라틴아메리카의 해방자 볼리바르에 대한 반 룬의 성찰은 오늘날 인간의 자유의지란 어떤 것인지를 새삼 뜨겁게 일깨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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