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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아빠도 있어요
글쓴이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저
출판사
우리교육
출판일
2006년 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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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촉망받는 작가 중 하나로 1936년 빈에서 태어나 빈 응용미술학교에서 상업예술을 전공했다. 1970년 첫 작품 『빨강머리 프리데리케』를 출간한 이후 백여 편의 작품을 썼으며, 그중 다수가 14개 국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1984년 안데르센 상을 받은 것을 비롯해 여러 차례 상을 받았다. 아이들의 관심사와 고민거리, 아동인권,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고 해학적인 표현과 사실적인 묘사로 풀어냄으로써 아동 문학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이혼 가정의 아이 펠리가 아빠와 살게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이야기

『난 아빠도 있어요』는 이혼 가정의 아이 펠리가 갑작스런 환경 변화로 겪는 여러 가지 사건들과, 그 속에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크리스티네 뇌스틀링거 특유의 톡톡 튀는 재치 있는 문장으로 그려 냈다. 가족이 함께 행복하게 사는 것이 가장 좋겠지만 그렇다고 무조건 이혼 가정을 나쁘게만 보거나, 이혼 가정의 아이라고 해서 불행하게 살 필요는 없다. 펠리는 이혼 가정의 아이지만 아주 낙천적이고, 활달하며, 자립적인 보통 아이다. 이해심 많은 엄마와, 비록 떨어져 살지만 필요할 때 늘 곁에 있어 주는 아빠가 있어 펠리는 불행하지 않다.

이 작품은 엄마와 단둘이 살던 펠리가 아빠와 살게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을 통해, 부모와 자식의 관계가 일방적인 희생 관계가 아니라, 서로 양보하고 타협하는 관계라는 것, 부모와 자식 간에 사랑과 신뢰가 쌓이면, 비록 떨어져 살더라도 그 사랑과 신뢰가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 것, 가족이 같이 사느냐 떨어져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을 잘 보여 주고 있다. 한편, 얽히고설킨 실타래가 풀리기까지 벌어지는 온갖 소동이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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