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풋하고 순수한 열두 살 소녀가 느끼는 첫사랑 이야기!
조용하고 내성적인 자신의 성격에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던 수영이에게 언제부턴가 좋아하는 남자아이가 생긴다. 그러면서 수영이는 조금씩 콤플렉스를 극복해 간다. 다른 아이들과 다르기 때문에 자기를 좋아한다는 남자친구의 말을 듣고 자신의 조용한 성격도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된 것이다.
『열 두 살의 작은 비밀』은 소극적인 아이의 성장을 다룬 동화이다. 두 자매의 이야기를 통해 극단적인 성격 차이를 가지고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서로 아끼는 우애라는 걸 보여준다. 또한 성격은 하나의 개성일 뿐이지 어떤 성격도 나쁜 것은 아님을 넌지시 알려주고 있다. 수채화로 그린 캐릭터 그림은 책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