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회퍼 탄생 100주년, 이제 가장 권위 있는 '기록'으로 그를 만난다!"
독일교회가 히틀러의 하수인으로 돌아설 때, 그에 반대하며 고백교회를 이끈 사람. 미국에 남아 교수로 살 수도 있었지만, 독일에 있는 형제들을 외면할 수 없어 고국으로 돌아간 사람. 이후 목사의 신분으로 히틀러 암살 음모에 가담했다가 39세의 나이에 처형된 사람. 유고로 남긴 몇 편의 글이 전 세계 신학계를 뒤흔든 천재 신학자.
그의 탄생 100주년이 되었건만, 아직 본회퍼는 국내 독자들에게 낯설다. 그나마 히틀러 암살 음모에 가담했다는 단편적 사실만 알려졌을 뿐, 그가 왜 그러한 길을 걷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해는 드물다. 이 책은 고백교회 신학원 시절부터 본회퍼의 평생의 친구였던 베트게가, 그의 삶과 신앙과 신학을 생생하게 그려낸 책이다. 이 한 권은 본회퍼의 삶을 보다 깊이 있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본회퍼는 “오늘 우리에게 그리스도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을 끊임없이 던지며, 그 물음에 답하는 삶을 살아낸 인물이다. 결국 그리스도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그리스도를 따라 걸어간 사람이다. 오늘날에도 정직한 마음으로 그리스도를 따르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본회퍼의 삶에서 그 길을 걸어갈 단초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 에버하르트 베트게가 생생하게 그려낸 본회퍼 전기의 결정판
- 본회퍼의 삶, 신앙, 신학의 핵심을 한 권에 정리
- 신앙 인물로서뿐 아니라 일반 평전으로도 손색없는 내용(저명한 rororo 시리즈)
- 50여 장의 생생한 사진 수록
- 독일어 원문의 수려한 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