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은 우리 조상들이 살던 시대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문학 작품입니다. 조상들이 남긴 귀중한 작품들을 통해 우리는 조상들의 얼과 지혜와 마음의 양식을 얻게 됩니다. 본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한국 고전 문학의 대표작들을 저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재구성한 도서입니다.
본서 『계축일기』는 조선 시대 수필형식의 글로 인목대비 폐비사건을 시작으로 일어난 궁중의 비사를 기록한 글로, 당시의 당쟁을 사실적으로 서술하여 책을 통해 당시의 치열한 당쟁의 이면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순우리말로 조선시대 궁중의 풍속을 묘사한 점이 탁춸하게 평가되고 있는 책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