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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기에는 너무 짧은
글쓴이
송양의 저
출판사
늘푸른소나무
출판일
2006년 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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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송양의

시인, 수필가, 문학평론가, 소설가. 호는 월파이며 한국문인 교수이다. 1952년 충남 칠갑산 밑 청양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초등학교를 졸업했다. 하지만 너무 시골이라 학생이 없자 폐교되었다. 서울로 유학 와서 1975년 2월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3.8선 넘어서 육군 병장으로 만기 제대하였다. 1978년 6월 상업은행에 입사, 1982년 5월 “꿈과 음악과 사랑” 시집 출간부터 글쓰기를 시작했다. 1999년부터 서 천안 지점, 대전지점장, 평택지점장 등을 역임한, 골프, 책읽기, 여행 등의 취미를 가지고 꿈 많은 소년으로 살고자 하는 시인이다. 2010년 한국문인상, 2011년 오늘의 문학상, 2012년동포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시집으로 『세상 밖의 세상으로 가라』, 『사랑하기에』, 『행복하기에는 너무 짧은』, 『꿈과 음악과 사랑』, 『카라의 비밀』, 『단풍처럼』, 『향기로운 웃음소리』, 『꿈꾸는 자의 행복』, 『세상 밖의 세상으로 가라』, 수필집으로 『캄차카』, 『아무도 보고』, 『열정으로 살아라』, 『하루하루가 선물이다』, 소설집으로 『작은 유혹』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송양의 시인의 시작은 꾸밈이 없다. 솔직하고 거침이 없으며 형식을 싫어한다. 중년의 나이에도 지치지 않고 시를 쓰는 용기가 더 애틋하다. 이번 시집에는 시인의 투박한 땀내가 난다. 도시의 피로와 먼지, 퀘퀘하고 추잡한 삶에서 벗어나 이상을 노래하고 유토피아를 찾는 것이 아니라 삶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그래서 시인의 땀이 진득하게 묻어나는 작품들이 담겨 있어 우리의 독안을 즐겁게 한다. 지천명의 나이를 훌쩍 넘은 그의 삶에 대한 관조를 느끼게 하는 시들로 가득 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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