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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를 덮으면 외국어가 춤춘다
글쓴이
이서규 저
출판사
인물과사상사
출판일
2006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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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서규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스페인 마드리드 왕립외교관 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서울대학교 국제지역대학원 국제협력 과정을 수료했다. 뉴시스통신과 CBS 방송에서 기자 생활을 했고, 지금은 자유기고가,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영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스페인어, 일본어, 네덜란드어, 라틴어 등 7개 국어를 능숙하게 구사하는 언어의 달인이다. 지은 책으로 『고전의 숲에서 지혜를 찾다』, 『교과서를 덮으면 외국어가 춤춘다』, 『사진으로 본 일제시대의 잔영』 등이 있다.

저자 이서규는 풍부한 인문·철학·과학적 지식을 촘촘한 문학적 틀로 엮어, 인간에 대한 통찰을 담은 새로운 장르소설을 쓰고자 한다. 그 꿈을 펼친 첫 장편소설 『악마의 동전』에서 인간의 욕망과 열등감이 낳은 악과 배신의 문제를 다루었다. 그리고 프로이트, 아리스토텔레스, 토마스 아퀴나스 등이 우리에게 남긴 다양한 철학·과학적 교훈을 통해 사람 마음속에 도사린 악마란 무엇인지를 독자에게 설명하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국어 외국어 사전
문법, 어휘, 듣기, 말하기 … 따로 따로. 따로국밥식 외국어는 가라! 외국어, 이젠 짬뽕 학습법으로!
5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한국 토박이가 전하는 상식파괴 외국어 학습법!

이 책은 외국어를 구사하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벌어지는 현상을 두고 어떻게 표현하는지 왜 그렇게 표현하는지와 그들의 마음속에서 진행되는 감정의 변화를 어떻게 표현하는지를 설명하면서 외국어를 익히는 노하우를 밝히고 있다. 저자는 외국 사람들의 삶, 감정, 느낌을 알면 한번 익힌 외국어는 평생을 간다고 이야기 한다.

한국어를 모국어로 구사하는 사람들이 외국어를 배우는 데 필수적인 사고의 전환, 외국인과 한국인이 같은 현상을 두고 전혀 다른 방법으로 표현을 하는 이유, 그리고 우리가 가진 외국어에 대한 편견을 지적하면서 듣기, 말하기에서 보다 생생한 표현을 하기 위한 방법을 영어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언어를 예로 들면서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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