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한국사학과 교수다. 주요 논저로는 「19세기 거제도 구조라 촌락민의 직역변동과 가계계승 양상: 향리 호적중초를 중심으로」,『한국문화』67(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반계 유형원의 공전제론과 그 이념적 지향」,『민족문화연구』58(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임술민란기 부세문제 인식과 삼정개혁의 방향」,『한국사학보』49(고려사학회), 『영조의 국가정책과 정치이념』(공저, 한국학중앙연구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후기의 둔전제의 전개과정을 연구한 책으로, 필자의 박사학위 논문 「朝鮮後氣 軍·衙門 屯田의 經營形態 硏究」를 수정·보완한 것이다. 둔민을 토지에 긴박케 하는 중요한 매개가 되었던 국역체제의 변동과 관련하여 둔민의 존재형태를 살펴보고, 이에 다른 둔전제 운영의 변화과정을 고찰하고 있다. 또한 조선후기 지주제의 변동과 관련하여 둔전제 변화의 추이를 살펴보고, 둔전민의 존재양태와 관련하여 둔전제의 전개과정을 살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