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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고을을 가다 3
글쓴이
신정일 저
출판사
황금나침반
출판일
2006년 8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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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정일

문화사학자이자 도보여행가. 사단법인 ‘우리 땅 걷기’ 이사장으로 우리나라에 걷기 열풍을 가져온 도보답사의 선구자다. 1980년대 중반 ‘황토현문화연구소’를 설립하여 동학과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기 위한 여러 사업을 펼쳤다. 1989년부터 문화유산답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현재까지 ‘길 위의 인문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한국 10대 강 도보답사를 기획하여 금강·한강·낙동강·섬진강·영산강 5대 강과 압록강·두만강·대동강 기슭을 걸었고, 우리나라 옛길인 영남대로·삼남대로·관동대로 등을 도보로 답사했으며, 400여 곳의 산을 올랐다. 부산에서 통일전망대까지 동해 바닷길을 걸은 후 문화체육관광부에 최장 거리 도보답사 길을 제안하여 ‘해파랑길’이라는 이름으로 개발되었다. 2010년 9월에는 관광의 날을 맞아 소백산자락길, 변산마실길, 전주 천년고도 옛길 등을 만든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독학으로 문학·고전·역사·철학 등을 섭렵한 독서광이기도 한 그는 수십여 년간 우리 땅 구석구석을 걸어온 이력과 방대한 독서량을 무기로 《길 위에서 배운 것들》, 《길에서 만나는 인문학》, 《홀로 서서 길게 통곡하니》, 《대한민국에서 살기 좋은 곳 33》, 《섬진강 따라 걷기》, 《대동여지도로 사라진 옛 고을을 가다》(전3권), 《낙동강》, 《신정일의 한강역사문화탐사》, 《영남대로》, 《삼남대로》, 《관동대로》 등 60여 권의 책을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문헌과 옛지도에 남아 있는 폐군·폐현의 흔적들, 문화사학자인 저자가 직접 찾아 나선 옛고을 답사기. 대동여지도를 토대로 저자가 지난 25년간 남한의 8개 강과 영남대로, 삼남대로를 비롯하여 12,000km를 직접 걸어서 작성한 역사기행서이다. 지난 100년 동안 흔적도 없이 사라져간 우리 땅이 들려주는 우리 역사와 문화유산, 아름다운 충경과 사람에 관한 기록들이 담겨 있다. 현장답사의 생생함과 풍부한 사진자료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삼천리 방방곡곡에 관한 90개의 기록들을 전해준다.

1914년 일제의 지방관제 통폐합에 의해 폐현, 폐군이 된 곳 중에서 남한에 속하는 90곳의 지역을 살펴보고 있다. 마치 고산자 김정호가 한걸음 한걸음 국토를 걸어 대동여지도를 완성하듯 문화사학자인 저자는 대동여지도를 토대로 그곳에 군이나 현으로 표시된 지방을 찾아가, 오늘날의 모습을 글로 담고, 사진을 찍는 방식의 취재를 통해 각 고을의 여러 모습과 그곳의 주민들을 통해 채록한 이야기를 3권의 책에 나누어 담았다.

제3권에는 '산천의 정기로 인물이 태어난다'는 옛말과 같이 널리 알려진 인물들이 많이 태어난 고을들, 그리고 역사적인 사건이나 전설, 믿기지 않는 신기한 이야기들을 풍성하게 가지고 있는 고을들을 모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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