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태양이 타오르는 여름, 태양보다 더 열정적인 대륙 라틴아메리카로 떠난 16명의 아주 색다른 여행 기록이다. LG IBM과 스포츠서울이 주최한 ‘잉카·아마존 대학생 탐사단’의 일원으로 페루와 브라질 일대를 누비고 다녔던 그들이 만난 것은, 인간과 자연이 어우러진 생생한 삶의 현장이 곳곳에 펼쳐진, 살아 움직이는 젊은 대륙이었다. 그곳에서 낯선 문화, 낯선 사람들과 부대끼며 좌충우돌하는 가운데, 20대의 한가운데를 관통하는 뜨거운 그 무엇을 만나게 된다.
덧붙여 한국에서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라틴 여행 방법을 소개한다. 탐사여행 후의 후일담 격인 이 책의 ‘부록’에서는 라틴 음식, 친칠라 키우기, 스페인어 배우기, 탱고 배우기, 라틴 음악, 사진 찍기 등 저자들만의 톡톡 튀는 비하인드 노하우를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