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순정만화 가 드라마에 이어 소설로 탄생했다. 집안 곳곳 반짝이는 햇살로 가득한 풀하우스의 공간은 그대로, 만화 속 엘리와 라이더, 드라마 속 지은(송혜교 분)과 영재(정지훈 분)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남녀 주인공이 소설에선 말괄량이 시나리오작가 지망생 채은수와 차가운 꽃미남 배우 이진후로 돌아온 것. 풀하우스를 둘러싼 남녀 주인공의 좌충우돌 스토리는 여전하지만 만화와 드라마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색다른 매력의 를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또한 군데군데 삽입된 원수연 작가의 일러스트가 풀하우스만의 특별한 느낌을 그대로 살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