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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
글쓴이
문영숙 저
출판사
푸른책들
출판일
2006년 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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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영숙

충남 서산에서 태어났습니다. 2004년 제2회 ‘푸른문학상’과 2005년 제6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2012년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금을 받았습니다.
현재 독립운동가최재형기념사업회 이사장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대표작으로는 청소년 역사소설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 『까레이스키, 끝없는 방랑』, 『에네껜 아이들』, 『나의 할아버지, 인민군 소년병』, 『독립운동가 최재형』, 『안중근의 마지막 유언』, 『꽃제비 영대』, 장편동화 『무덤 속의 그림』, 『검은 바다』, 『궁녀 학이』, 『색동저고리』, 『아기가 된 할아버지』, 『개성빵』, 『벽란도의 비밀청자』, 『바위에 새긴 미소』, 역사그림책 『나는 한국광복군이다』, 『독립운동가의 어머니 조마리아』, 『종이 신발』, 『매화꽃 편지』, 논픽션 『사건과 인물로 본 임시정부 100년』, 『잊혀진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 『안면도에 역사를 묻다』, 자전 에세이 『늦게 핀 꽃이 아름답다』 등이 있습니다. 2013년 『꽃제비 영대』가 Across the Tumen으로, 2019년 『그래도 나는 피었습니다』가 Trampled Blossoms로 번역되었고, 『검은 바다』 일본어판이 출간될 예정입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네 명의 신인작가들의 작품을 한데 모아 펴낸 동화집으로, 모두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선천적으로 시각장애가 있는 환희, 엄마 아빠의 불화로 아무 때, 아무 곳에서나 갑자기 잠들어 버리는 ‘기면증’이라는 병에 걸린 가인이, 교통사고로 생사를 헤매던 민우, 또한 불치병에 걸린 인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들 모두는 아픈 까닭도 참 다양하고, 각자 아픔을 이겨 내는 방법도 각각 다르다. 때로는 죽음의 문턱을 넘나드는 힘겨운 위기를 맞기도 하고, 때로는 기적처럼 훌훌 털고 일어나 건강한 삶을 되찾아 새로운 아침을 맞기도 한다. 가슴 졸이며 그들의 모습을 지켜보노라면 이 동화집의 제목이 왜 『일어나』이어야 하는지 저절로 알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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