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가장 아름답고 소중하게 가꾸어야 할 것은 사람의 마음이랍니다. 모든 것들이 다 사람들의 마음먹기에 달렸기 때문입니다. 어린이 여러분, 시는 사람들의 마음을 가장 곱고 아름답게 가꾸어 놓은 글이랍니다. 시를 많이 읽어 마음을 풍요롭게 가꾸세요. - 표지 중에서
윤동주, 김소월, 정채봉, 정현종 선생님 등 어려서부터 꼭 알아두면 좋은 우리 현대시를 수록하고 있습니다. 동시처럼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지만, 동시와는 또 다른 감성을 선사해줍니다. 한 장 한 장 시를 읽다 보면 우리 어른들은 미처 느끼지 못했던 시 속에 담긴 아름다운 자연과, 고운 마음, 활기찬 희망을 느끼는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시 한 편 한 편에 정성스레 들어가 있는 삽화는 시의 느낌을 더욱 잘 살려주어 감동을 더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