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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풍선 거울
글쓴이
박효미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06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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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효미

읽고 쓰는 일에 매달리다가 요즘은 읽고 쓰고, 달리고 움직입니다. 몸과 마음을 함께 움직이니, 글쓰기도 삶도 더 넓어지는 느낌입니다. ‘유충렬’이라는 인물을 알아 가며 나라와 나라의 지도자, 지도자를 뽑는 우리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쓴 책으로 『일기 도서관』, 『학교 가는 길을 개척할 거야』, 『오메 돈 벌자고?』, 『노란 상자』, 『블랙아웃』, 『탁구장의 사회생활 1,2』, 『박씨전』, 『일단 치킨 먹고, 사춘기!』, 『운동장은 사라졌지만』 등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사람의 마음을 보여주는 거울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한결이는 준비물인 손거울을 안 가져왔다고 벌을 서게 돼요. 할아버지의 낡은 손거울을 가져왔지만 창피해서 못 꺼내 놨거든요. 교실 맨 뒤에 가서 서고 보니, 손거울로 장난을 치고 싶었어요. 살며시 거울로 빛을 비춰 보았지요. 그런데 손거울에서 나온 빛 그림자가 갑자기 선생님 머리 위에서 부풀어오르지 뭐예요. 말풍선처럼요. 더 놀라운 건 말풍선에 이상한 글자가 떠오르는 거예요. 그건 바로 선생님의 속마음이었어요. 어쩌다가 이런 일이 벌어진 걸까요? 유쾌하고 재미난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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