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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역사
글쓴이
니콜 크라우스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6년 8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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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니콜 크라우스

1974년 뉴욕 맨해튼에서 태어났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으며, 마셜 장학금을 받아 옥스퍼드 서머빌 칼리지와 코톨드 예술학교에서 공부한 후 미술사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2년 첫 장편소설 『남자, 방으로 들어간다』를 발표하며 소설가로 데뷔했다. 이 작품은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다. 2005년에 발표한 『사랑의 역사』는 오렌지상(2006) 최종 후보로 선정되었고 윌리엄 사로얀 국제 집필상(2008)을 수상했다.

니콜 크라우스는 2007년 문학잡지 [그란타]가 10년에 한 번씩 발표하는 ‘미국 최고의 젊은 소설가’ 중 한 명으로 뽑혔고, 2010년에는 [뉴요커] 선정 주목할 만한 ‘40세 이하의 작가 20인’에 이름을 올렸다.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인 『위대한 집』은 작가의 세번째 장편소설로, 2010년 출간되어 전미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으며 이듬해 오렌지상 최종 후보에 올랐고, 애니스필드-울프 도서상을 수상했다. 2017년 네번째 장편소설 『어두운 숲』을 발표했으며, 2020년 11월 첫번째 소설집 『남자가 된다는 것To Be a Man』이 출간될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존 쿳시, 수전 손택 등 저명한 작가들의 극찬을 받은 화제의 소설!

가 주목하고, 20여 개국에 번역된 화제의 책, 『사랑의 역사』가 국내 번역 출간되었다. 작가인 니콜 크라우스는 남편 조너선 사프란 포어와 더불어 뉴욕 문단에서 가장 주목 받는 젊은 작가이다. 이 소설은 출간 즉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위대한 유산'의 감독 알폰소 쿠아론이 영화로 제작할 예정.

첫사랑 알마를 찾아 낯선 도시 뉴욕에서 살아가는 레오. 그는 첫사랑뿐 아니라 오직 알마를 기억하며 쓴 원고 「사랑의 역사」까지 잃어버린다. 하지만 「사랑의 역사」는 어느새 남의 이름으로 출간되고, 이 소설에 반한 한 남자는 딸에게 알마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죽는다. 한편 죽은 아빠를 잊지 못하는 엄마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치밀한 작전에 돌입한 깜찍한 10대 소녀 알마. 그녀는 자기 이름과 똑같은 「사랑의 역사」의 주인공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자신이 메시아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 엉뚱한 동생 버드. 이들은 모두 서로 다른 목적으로 「사랑의 역사」라는 아름다운 책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빠져든다. 결국 버드의 기발한 상상력 덕분에 레오와 알마의 삶이 예기치 않게 서로 맞닥뜨리면서, 이 소설은 사랑과 이별뿐 아니라 생존과 삶의 기쁨을 전하는 감동적인 이야기가 된다.

폴란드 이민자 레오가 잃어버린 원고 「사랑의 역사」가 어떻게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칠레에서 책으로 출간되었을까? 샬럿에게 「사랑의 역사」를 영어로 번역해 달라고 한 사람은 도대체 무슨 사연을 갖고 있을까? 자기 이름과 같은 소설 「사랑의 역사」의 주인공을 찾아 나선 문학탐정 소녀 알마가 과연 어떻게 이 미스터리를 풀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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