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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랭 드 보통 저
출판사
이레
출판일
2006년 8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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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알랭 드 보통

1969년 스위스 취리히에서 태어났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수학했으며,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에 능통하다. 알랭 드 보통은 스물세 살에 쓴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가 여러 나라에서 베스트셀러가 되면서 세계적으로 유명해졌다. 그의 책들은 현재 20여 개의 언어로 번역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2003년 2월에 드 보통은 프랑스 문화부 장관으로부터 예술가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명예인 예술문화훈장을 받았으며, 「슈발리에 드 로드르 데자르 에 레트르」라는 기사 작위를 받았다. 같은 해 11월에는 츠베탕 토도로프, 로베르토 칼라소, 티모시 가튼 애쉬, 장 스타로뱅스키 등과 같이 유럽 전역의 뛰어난 문장가에게 수여되는 「샤를르 베이옹 유럽 에세이 상」을 수상했다.

그는 자신의 작품 내용에 바탕을 둔 TV 다큐멘터리 제작에 오랫동안 관여해왔다. 『프루스트는 어떻게 당신의 삶을 바꿨나』는 BBC 영화제작팀에서 랄프 파인즈와 펠리시티 켄들을 주연으로 하여 제작됐다. 『젊은 베르테르의 기쁨』은 영국과 미국에서 오랫동안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동시에 영국에서 「철학: 행복으로의 안내」라는 제목으로 6부작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방영됐다.

그의 대표작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이외에도 유머와 통찰력으로 가득한 철학적 연애소설 『우리는 사랑일까』,『키스하기 전에 우리가 하는 말들』, 여행에 관한 에세이『여행의 기술』, 독특한 문학평론서 『프루스트 선생에게 물어보세요』, 불안에 관한 인간의 상념을 고찰한 에세이『불안』, 다양한 건축물을 조명한 『행복의 건축』 등의 저서가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일상의 가치를 진지하게 탐구하는 사색가
알랭 드 보통의 대표 에세이 선집

펭귄 로고로 우리에게도 익숙한 영국의 펭귄 출판사가 회사 창립 70주년을 기념하여 출간한 문인 70명의 작품 선집들 가운데 한 권. 카뮈, 버지니아 울프, 가르시아 마르케스, 카프카 등 유명 문인들에 이어 알랭 드 보통이 70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당대를 대표하면서도 후대의 사람들에게까지 널리 읽힐 작가들 중의 한 명으로 알랭 드 보통이 선정되었다는 것은 그를 사랑하는 독자들에게도 매우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에 실린 짧은 산문들은 대체로 그가 전에 쓴 여러 책들에서 가져온 것이다. 이것은 펭귄 특별판의 기획 의도에 맞춘 것으로, 작가의 대표작들 중에서 중요 부분들을 새로운 관점으로 선별하고 결합시켜 완전히 새로운 작품으로 구성해내는 작업이었다. 현대인의 삶과 생활을 꿰뚫는 놀라운 통찰력이 돋보이는 주옥 같은 글들만을 가려 뽑았으며 알랭 드 보통의 개인적인 생각과 주장들이 좀더 솔직하고 구체적으로 드러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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