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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쟁이 촌티택시
글쓴이
김혜리 저
출판사
디딤돌교육(단행본)
출판일
2006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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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리

이 시대의 대표적인 아동 작가 김혜리는 1955년 충남 아산에서 태어났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문학예술학과를 졸업(석사)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에서 신문방송학을 공부하기도 했다. 1995년 한국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며 등단하였고 1996년 삼성문학상 장편 부문을 수상하였다. 지은 책으로는 『은빛 날개를 단 자전거』, 『버럭 아빠와 지구 반 바퀴』, 『강물이 가져온 바이올린』, 『보보의 모험』, 『안녕 살라망카』, 『시도때도 없이 사춘기』, 『고집불통 내 동생』, 『공부 방해꾼 우리 가족』, 『난 키다리 현주가 좋아』, 『엄마 친구 딸은 괴물』,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 『빨간 우체통』, 『바꿔버린 성적표』, 『메아리가 되고 싶어요』, 『나를 비교하지마세요』, 『열한 살 아름다운 시작1,2』, 『진희의 스케치북』, 『날개 달린 아이들』, 『빠샤 천사』, 『방귀쟁이 촌티 택시』 등 다수가 있다. 그녀는 동화를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의 넓이를 넓혀 주고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열심히 글을 쓴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여러분, 혹시 슬프고 우울한 마음으로 택시에 탔는데 어느 순간 그런 마음이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행복했던 기억이 떠오른 적 없나요? 잘 생각해 보세요. 그랬다면 그 택시가 바로 나랍니다. 나는 위는 노랗고, 아래는 분홍색이랍니다. 머리에는 분홍색으로 된 멋진 모자도 썼어요. 이름은 ‘촌티 택시’고요, 별명은 ‘방귀쟁이’랍니다.

이 촌티 나는 택시를 몰고 다니는 택시 기사 김씨 아저씨와 박씨 아저씨, 이 기사님들은 자신도 부모와 많은 식구들과 힘겹게 살면서도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습니다. ‘사랑 봉사대’를 만들어 보육원 아이들을 돌보고 수술비용을 마련한 것도 대단하지만, 택시에 타는 사람들의 서글픈 사연에 귀 기울이고 맞장구를 쳐 주는 마음은 더 값진 것입니다.

이 책은 오늘도 택시를 타고 내리는 수많은 ‘갑남을녀’들의 행복한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동화로 풀어냅니다. 따뜻한 이야기를 산뜻하고 발랄하게 색칠해낸 그림은 촌티 나는 택시를 ‘제대로’ 살려내어 눈을 즐겁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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