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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글쓴이
원재훈 저
출판사
문학동네
출판일
2006년 8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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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원재훈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학과와 중앙대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가을 [세계의 문학]에 시「공룡시대」, 2012년 여름 [작가세계]에 중편소설「망치」로 등단해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시집 『낙타의 사랑』, 『그리운 102』, 『사랑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라 하네』, 『딸기』, 소설 『만남』, 『모닝커피』, 『바다와 커피』, 『미트라』, 『망치』, 『연애감정』, 『드라큘라맨』, 산문집 『나무들은 그리움의 간격으로 서 있다』, 『꿈길까지도 함께 가는 가족』, 『내 인생의 밥상』, 『소주 한잔』, 『어쩌면 마지막일 수도 있는 여행』, 『네가 헛되이 보내는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착한 책』, 『나는 글 쓰고 책 읽는 동안만 행복했다』, 『고독의 힘』, 『상처받을지라도 패배하지 않기 위하여』, 『Restart! 다시 쓰는 글쓰기』, 『사진보다 낫잖아』 외에 동화, 번역서 등을 펴냈다. 『시의 쓸모』는 그동안 글을 쓰면서 이슬방울처럼 떨어진 작가의 마음을 담은 책이다. 시와 문학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을 위해 창작 활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써 내려간 작은 결과물이다. 이제 등단 33년이 되는 작가의 스스로를 향한 작은 목소리가 상처받은 독자를 위한 울림이 있기를.

책 소개

분야에세이
역설적이게도, 죽음은 삶을 생각하게 한다. 그리고 그것이 순리이듯 우리는 타인의 죽음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본다. 죽음의 오래된 교훈이다. 『네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는 동서고금의 성인(聖人)에서부터 일반인에 이르는 다양한 인물들이 죽음을 맞이한 순간 남긴 말들에 대한 책이다. 삶의 마지막 순간을 수놓은 그들의 말은 우리 살아 있는 사람들의 삶 속으로 깊숙이 파고든다. 이 책은 그 감동어린 말들의 풍경 속으로 독자를 이끌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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