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다문화 시대의 한국 소설 읽기
글쓴이
이경재 저
출판사
소명출판
출판일
2015년 9월 8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다문화 시대의 다양한 이주민의 모습

저자는 2000년대 이후 다문화소설을 분석하면서 이주노동자, 결혼이주여성, 탈북자들이 어떤 삶을 영위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이 소설들에서 한국인이 이주민을 대하는 태도는 단순하게 타자화만으로 설명될 수 없다. 타자화 이외에도 다른 관계 맺기의 태도도 빈번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2~4장에서는 2000년대 이후 우리 사회에 본격적으로 유입된 이주민(결혼이주여성, 이주노동자, 탈북자 등)을 형상화한 소설들을 분석했다. 한국인과 이주민의 관계 맺기를 중심으로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는 소설들의 양상을 구체적으로 살펴보고자 했다.

5~7장에서는 다문화 시대가 만들어 낸 다양한 상상력과 사유의 모습들을 분석했다. 특히 5장에서는 외국에 나간 한국인들의 모습을 통해 역지사지로 국내의 이주민들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8~9장에서는 1940년대에 만주를 중심으로 펼쳐진 다문화적 현상과 이에 대한 응전으로서의 작품들을 고찰했다. 2000년대 이후의 작품을 주로 다루기에 이 장들이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다문화 상황은 21세기에만 나타난 것은 아니며, 1940년대 만주를 중심으로 이미 펼쳐진 바 있다. 이러한 작품 연구를 통해 21세기 다문화 시대에 창작되고 있는 소설들을 이해하는 보다 거시적이고 입체적인 시각을 확보할 수 있기를 저자는 희망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