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평론가로 등단하여 쉬지 않고 썼고, 현재는 국립한국문학관에 자료구축부장으로 근무하며 한국문학 전통과 문학사에 대한 고민을 이어가고 있다. 평론집으로 《충돌하는 차이들의 심층》 《타인을 읽는 슬픔》 《문학의 불안》을, 연구서로 《식민주의와 타자성의 위치》를 썼다. 인문학적 연구에 바탕한 다양한 글쓰기에 관심을 갖고 있으며, 계속 쓸 예정이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식민주의와 타자성의 위치](소명출판, 2015)는 ‘타자성’의 관점에서 일제 말기의 문학을 재구성해보고자 한 시도의 산물이다. 1930년대 후반에서 해방직전까지의 시기를 일제 말기라는 시기의 문제성을 중심으로 다시 읽어 보고자 했고, 그 키워드는 표제에서 알 수 있듯이 ‘타자성의 위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