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소리와 창극, 신파극과 대중극, 본격 신극 등으로 구분하여 대표적인 인물들을 선정하여, 신재효부터 한국연극사를 정리한 이두현(李杜鉉)까지, 그리고 연령으로는 1935년 이전 출생인 연출가 임영웅(林英雄)까지 연극사의 흐름을 따라 그때그때 주요 역할을 한 인물들을 탐구대상으로 삼았다. 선별 기준과 범위는 당 시대의 연극활동 영역에서 주역급으로서 역할을 했던 배우를 비롯하여 극작가, 연출가, 무대미술가, 제작자, 분장사, 그리고 연극학자까지를 광범위하게 포함시켰다. 흘러간 스타들의 삶과 예술계를 추적해서 그들의 기구했던 인생을 재구성하는 데 포커스를 맞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