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첫 솔로 앨범 발표 후 '이 밤을 다시 한 번',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등 공전의 히트곡들을 내며 성공 가도를 달리던 가수 조하문. 언제부턴가 홀연 모습을 감춘 듯 보였던 그이가 지금은 캐나다로 이민하여, 캐나다 장애인 공동체인 ‘파티시페이션 하우스’(Participation House)와 캐나다 비전교회를 섬기는 목사로 새 인생을 살고 있다. 세상의 무대에서 내려와 하나님의 무대로 새롭게 올라선 조.하.문. 그가 만난 인생, 그리고 하나님을 이야기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