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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첫 백제 여행
글쓴이
박광일 저
출판사
삼성당
출판일
2006년 9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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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광일

성균관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했다. 서강대학교와 아주대학교에서 강의했으며, 현재 역사 체험학습의 모델을 만든 역사여행 전문기획사 ㈜여행이야기와 역사 콘텐츠를 만드는 공간 역사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KBS 「이슈 픽 쌤과 함께」, EBS 「문화유산 코리아」, MBC 「같이펀딩」, JTBC 「세계의 다크투어」 등 다수의 TV 프로그램과 「이강민의 잡지사」, 「허지웅 쇼」, 「김태훈의 프리웨이」 등 다양한 라디오, 유튜브에 출연해 역사 대중화에 앞장서왔다.

필자는 역사의 올바른 관점을 키우기 위해 ‘짧은 한국사’가 아닌 ‘긴 호흡의 한국사’ 읽기를 권한다. 역사는 현재를 성찰하고 미래의 선택을 돕는 지침을 제공한다. 그래서 같은 사건을 보더라도 어떻게 해석하느냐가 중요하다. 고대에서 현대, 한반도에서 동아시아까지, 시간과 공간을 확장하여 역사를 들여다보면 우리 안의 고정된 편견과 선 긋는 우월의식에서 벗어나 세계와 나, 그리고 타자를 읽어내는 넓고 깊은 시각을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저서로는 『제국에서 민국으로 가는 길』, 『일제의 미곡 침탈과 전라북도』, 『교과서 밖으로 나온 한국사』(전2권/공저),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아빠의 답사혁명』, 『우리 아이 첫 백제 여행』, 『우리 아이 첫 경주 여행』(전2권/공저) 등 다수의 역사서와 답사기가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잊혀졌던 백제의 700년 역사 현장을 찾아 떠납니다. 한성에서 시작해 웅진, 사비로 도읍을 옮기면서 700년의 역사를 이어 간 백제는 어려운 시절 외적과 싸우면서도 다른 나라와 견줄 만한 독자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의자왕과 삼천궁녀로 기억되는 슬픈 백제의 역사가 아니라 고구려 광개토대왕 못지 않은 정복국가를 이루었던 근초고왕을 떠올리게 하며, 끊임 없는 고구려와 신라의 도전을 받으면서도 목탑의 형식을 이용해 세련된 느낌을 주는 정림사터 5층 석탑, 백제의 미소로 알려진 서산마애삼존불상, 뛰어난 주조 기술을 보여 주는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백제금동대향로 등 독창적이고 독자적인 문화를 이루었던 백제의 역사가 생생한 사진과 함께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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