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공직에 대해 갖고 있는 부정적인 평판과 공직 제도가 실제로 낸 기록 사이에는 넓은 괴리가 있다는 인식아래 각종 과학적인 데이터로 정부 각 부처가 하루하루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다. 이로서 다수의 공직자에게는 자신의 일에 대한 긍지를 심어주고 안정적이라는 믿음 하나로 공직에 도전하려는 젊은이들에게는 공직에 지원해야 하는 보다 적극적인 이유를 제시하고 있다.
행정학계의 세계적인 석학, 찰스 굿셀(Charles T. Goodsell) 교수가 쓴 『공무원을 위한 변론』은 미국의 정부 행정기관에 대한 변론이지만 우리의 행정학과 행정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문제들을 새롭게 반추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