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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의 문화사
글쓴이
제프리 버튼 러셀 저/김은주 역
출판사
다빈치
출판일
2001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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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미분류)
세계적인 종교사학자가 '마녀의 개념사'라는 방법론으로 인류정신사의 그늘에 감춰지고 박해받았던 '마녀들의 역사'를 펴냈다. '문화사'라는 제목을 달고 나오는 하드커버 장정의 책들이 의외로 쉽게 읽히지 않는 데 반해 이 책은 '마녀'라는 주제에 조금이라도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는 서구의 마녀 이야기를 통해 우리가 마녀의 존재를 믿든, 안 믿든 간에 마녀를 종교적으로 또는 역사적으로 바라보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래서 저자는 우선 마녀의 개념을 정의한 후, 유럽 마술의 기원으로부터 중세 마녀사냥을 거쳐 현대의 마술에 이르기까지 역사적으로 접근해 들어간다. 이러한 역사적 탐구 과정 끝에 내놓는 다소 과감한 주장. "현대의 마녀들은 새로운 종교를 창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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