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과 나무의 집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집 이름입니다. 울타리 가에 키 큰 미루나무와 은행나무가 하늘 높이 올라가 우리를 내려다보고 있고, 주변에는 푸른 하늘과 맞닿은 산 능선 그리고 산과 나무들뿐입니다. 그곳에서는 언제나 새들의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집 안 잔디밭에는 칠면조와 닭, 오리들이 함께 노닐고 까치와 산비둘기들도 사이좋게 어울립니다. 마루 위에서는 아기 고양이들이 엄마 품에 안겨 낮잠을 즐기고 강아지와 아기 고양이들이 정답게 노는 풍경이 있는 곳, '풀과 나무의 집'으로 놀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