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세대 여성들은 ‘매너’라 하면 개성과 자유를 억압하며 여자다움만을 강조하는거 추장스러운 형식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매너는 결코 삶을 구속하는 고정된 틀이 아니며, 제대로 즐기며 멋지게 살고 싶은 여성에게 필요한 자기 관리의 무기라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다. ‘매너는 매력이다’라는 제목이 바로 그 주장을 함축하고 있다. 교본의 형식을 벗어나 매너 있는 삶이 지닌 여유와 아름다움을 저자와 저자 주변의 경험 세계를 통해 실감 나게 들려주고 있는 이 책은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